<내돈내산>잔망루피 티코 아이스크림 솔직후기,잔망루피 아이스크림티코 리뷰
날씨가 점점 더워지니, 이제부터 본격적인 아이스의 계절인가? 생각이 든다. 아직까지 참기운이 남았지만, 카페를 가서도 차가운 음료 주문을 그냥 한다. 차가운 간식, 디저트가 좋아지니,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나날들이 오나 싶다. 사실 조금은 두렵다. 아직 얇은 옷을 입기엔 나의 지방 이들이 적지 않고, 걱정이다.우울할 땐 달콤한 것이 최고이다. 자~그럼, 아이스크림을 먹어보자. 잔망루피가 롯데제과와 함께 손을 잡았다. 롯데가 보는 눈이 있는 듯하다. 새콤 달콤한 아이스크림과 잔망스럽고, 귀여운 루피와 잘 어울린다. 개인적으로 나는 티코 아이스크림은 왠지 나이가 많고, 올드한 느낌이 들어, 쉽게 장바구니 담지 않은 아이템 중 하나였다. 티코 아이스크림 알고 있으면 연배가 있어 보이는 거 같고, 트렌디한 입맛..
2023.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