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일출 여행 뚜벅이라서 고민되면 이렇게 1탄
오늘 푸들이가 연락이 왔다."12월이군. 2022년 올해도 얼마 안 남았다. 아쉽군." 그래 푸들이 말처럼 12월, 2022년 정말 얼마 안 남았다. 올해 2022년에 무엇을 하며 한 해를 보냈는가? 생각해보면, 작년과 별다르지 않게 보낸 거 같아서 속상하다. 그래서 랑똥이는 푸들이에게 말했다. "우리가 비록 뚜벅이지만, 결단코 마지막 날 여행을 가야겠어"말했더니, 푸들이는 잠깐 고민에 휩싸인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서 푸들이 가 *톡 *톡 메시지를 보내왔다. 신년 일출 여행을 가자는 내용이었다. 혼자만 알고 있기에는 내용과 구성, 그리고 가격도 좋기 때문에 소개하고자 한다.첫 번째, 고민하지 말고 여행사를 찾는다. 우선, 여행한다고 하면, 장소와 교통편을 찾는 게 먼저이다. 하지만 랑똥이처럼..
2022.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