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여행 양산 통도사 <제 2탄>
2023년 1월 1일 새해 첫날 여행 울산 간절곶에서 해돋이를 한 뒤, 오전 8시 40분에 주차장에 집합!!!! 양산 통도사를 향해 갔다. (후일담 이긴 하지만, 해돋이를 하기 위해서, 추운 곳에서 너무 오랜 시간 동안 있다 보니,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랑똥이는 해돋이를 구경한 뒤, 바로 아침에 문을 연 음식점을 향해 갔다. 음식점 이름은 해 뜨는 집 보리밥, 무작정 들어가서, 아침식사 돼요? 물었다. 이미 단체손님을 예약을 받아서 그런지 식탁은 세팅이 어느 정도 되어 있었다. 저희 됩니다. 반갑게 맞이해 주셨다. 아침 메뉴는 단 2개만 받으신다고 했다. 소고기해장국, 보리밥 랑똥이는 너무 추워서 소고기해장국을 주문하여 먹었다. 친절하고, 맛도 괜찮은 편이다. 아침으로 제격이었다.) 통도사는 우리나라..
2023.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