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르륵 주르륵 비가 온다면 전 맛집,가성비 막걸리집 <막이오름>
인천 부평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고, 애용하는 집이다. 백종원의 막이오름.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 없이 기분 좋게 한잔하기 좋은 집이다. 딱 좋다. 한번 방문기를 쭈욱 읽어보자. 부평점은 오후 4시에서 오전 2시까지 영업을 한다. 뒤늦게 리뷰한 것이라서 반팔이 아니라 긴팔이다. 이날은 추적추적 비가 내려서 인지, 손님들로 만석이였다. 참고로 비 오는 날에는 막이 오름은 거의 만석이다. 전의 종류도 적당하며,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서 진짜 좋다. 부평 다른 술집에 비해서 저렴하다. 전도 마찬가지. 술보단 전이 좋아서 찾는 곳이다. 전통주가 많이 소개되고, 판매하는 곳이라 재미있다. 이벤트를 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하여 음료를 받아보시길. 네이버 블로그를 하지 않기 때문에 참여 안 했으나, 좀 아쉬움이 남는다. ..
2023.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