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 보문사 소담원 메밀한과
2022. 11. 27. 23:59ㆍ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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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늦가을
강화 당일치기 여행 중~~
보문사를 둘러보고 내려오는 중!!
내가 좋아하는 한과를 보고 말았다.
메밀한과 1봉지 1만원
붉게 보이는 것은 천년초를 입힌 거라고 한다.
한과 친구 오란다.
오란다도 맛을 보았지만, 내 입맛엔 한과가 휠씬 맛 있 었 다.
이 녀석은 메밀을 튀긴 것인데.
아침에 누룽지 처럼 뜨거운 물에 부어서 먹으면 고소하면서 속이 든든하다고 한다.
왠지 나는 시리얼처럼 우유에 말아 먹을 거 같은 느낌...
이것도 1봉지에 만원.
맛만 살짝 보고 싶은 마음에
메밀한과 1봉지만 구매 완료!!
옆집 가게는 꿀 과 그림 및 도마 나무 숟가락 주걱 등을 판매 했는데....
내 눈을 사로 잡는 꽃인삼주
인삼을 꽃모양으로 조각 조각 오려, 인삼주를 담가 놓으셨다.
앙증 맞은게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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