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다 연진아! 더 글로리 박연진처럼 스트레스없이,화병없이 살아보기

출처: 사진 넷플릭스 더글로리,행동으로 성장하는 행동쟁이. Do Something Great!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에서 사용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송혜교의 연기 대발견!! 드라마 더 글로리를 보면 화가 난다. 와 이렇게 나쁜 인간들이 있을 수가 있나 싶다.

그리고 나의 학창 시절을 한번 더 뒤돌아 보게 된다. 초, 중, 고 다닐 무렵 괴롭힘이나 따돌림을 당하던 친구들이 있었나?

다시 회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운이 좋았다. 다행이다. 나는 재미나고 즐거운 일들이 많은 계절을 보냈다.

나의 친구들아 정말 정말 고맙다.

부족한 나를 아껴주고 소중하게 여겨 주어 고맙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먹고사는 게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을 뜸하다 끊긴 친구들도 있지만, 난 항상 기도한다.

언제나 나의 친구들이 항상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

화,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이다. 더 글로리 드라마를 보면 알 수가 있다.

박연진처럼 화가 나면 화를 내고, 분명하게 말하는 게 건강 많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화가 치밀어 오른다면 한번 속는 셈 치고 한번 해보자.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리는 방법 (화병방지법) >

1. 현재(지금) 심정을 표현된, 노래를 듣거나, 평소에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다.

지금, 현재의 감정에 집중하고, 감정을 분출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본인이 지금, 현재 불편한 감정을 느낀다면, 다 이유가 있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는 법.

2. 욕을 실컷 하기

욕이라고 생각하면, 나쁘다. 생각하는데. 욕만큼 바로 나의 기분을 나타내는 것도 없다.

이러한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한다. 욕을 하면 통증을 참아내는 힘을 높여 이로울 수 있다.

소리 내어 욕하기가 최고이지만, 부끄럽고 도저히 욕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욕을 하고 바로 지울 수 있는 공간에서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욕을 하는 것을 추천, 예를 들면 집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베개에 대고 욕하기를 추천.

3. 멍 때리기

내가 좋아하는 방법. 하루에도 3~4번은 멍을 때린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멍을 때리면, 스트레스도 줄이고, 불안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명상과 같은 효과를 줄 수 있다. 개인적으로 명상을 선호하지 않는다.

명상이라고 하면 따로 시간을 내어, 좋은 음악을 들으면서 해야 하는 거 같아 사실 번거롭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서 회사 사무실에서도, 대중교통 이용 시에도, 어느 장소든 어느 시간 때든 내가 존재한다면, 멍 때리기는 가능하다.

4.샤워하기

씻다 보면, 잡생각이 사라진다. 그리고 화가 약간 누그러 진다.

샤워를 하는 중간 또는 마지막 마무리 때에 찬물로 샤워를 하길 추천한다.

면연력이 개선이된다.운동 후 회복이 잘된다.주의력이 높아진다.

그러니 한번, 해보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