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의 연기 대발견!! 드라마 더 글로리를 보면 화가 난다. 와 이렇게 나쁜 인간들이 있을 수가 있나 싶다. 그리고 나의 학창 시절을 한번 더 뒤돌아 보게 된다. 초, 중, 고 다닐 무렵 괴롭힘이나 따돌림을 당하던 친구들이 있었나? 다시 회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운이 좋았다. 다행이다. 나는 재미나고 즐거운 일들이 많은 계절을 보냈다. 나의 친구들아 정말 정말 고맙다. 부족한 나를 아껴주고 소중하게 여겨 주어 고맙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먹고사는 게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을 뜸하다 끊긴 친구들도 있지만, 난 항상 기도한다. 언제나 나의 친구들이 항상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 화,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이다. 더 글로리 드라마를 보면 알 수가 있다. 박연진처럼 화가 나면 화를 내고, 분명하게 말하는 게 ..

봄봄봄, 봄이다. 아직 봄이라고 하기엔 쌀쌀하다. 하지만, 이제 곧 따뜻한 살랑바람이 코를 간지럽힌다. 마냥 좋은 봄이지만, 꽃가루가 걱정이다. 알레르기 반응이 나온다. 코로나19 덕분에 마스크 사용으로 알레르기 반응이 덜 했다. 요즘 들어, 마스크 해지가 점차 늘어나는데.. 걱정이다. 에취, 에취, 에취, 쉴틈 없이 몰아붙이는 알레르기 반응.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봄마다, 첫사랑을 떠나보내는 것처럼. 눈물 콧물 주르륵이다. 청순하게 예쁘게 흐르는 게 아니다. 세상 지저분하다. 큰 소리 덕분인지, 주위 사람들의 이목을 한 번에 얻고 만다. 봄마다 인싸가 된다. 알레르기 반응을 어떻게 하면 좋아 질까? 1.야외 및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를 착용한다. 2.약물치료를 병행한다.(병원방문을 한다) 항히스타민,..

오늘은~ 저번에 올린 파라핀 내용에 이어서 2탄으로 돌아왔습니다. 푸들이(사람 애칭) 의 아픈 검지 손가락 관절을 위해 큰맘 먹고 선물한 파라핀 제품! *제품 소개 광고가 아닌 파라핀을 하면 어떠하다~를 소개하는 글이니 제품들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세요~* 선물해준 파라핀 제품을 잘 사용하고 있다는 사진 답장이 왔다! 푸들이에게 파라핀 후기 작성을 부탁해보는데~~~~~ 온도는 최대 온도인 60도에 맞춰놓고 약 1시간정도 기다리면 아래 사진과 같이 녹는다 파라핀 기기를 이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잘 녹여진 파라핀 액체위에 손을 펴고 손목이 잠길때까지 넣고 5초 후 빼고 또 넣고 5초 후 빼고를 6회 실시! 안전판에 닿을때까지 푸욱 담궈줘요~ 이때 온도는 그대로 60도로 유지해놓고 사용해도 괜찮아요..

으앗 으잇, 아침 화장실 이용 후 찌릿한 으앗 으잇, 굉장히 불편하다. 난 신장,방광이 약하다. 20대 후반 여름, 급성 신우신염을 앓고 난 뒤, 약하다. 환절기나, 간절기 아침저녁, 낮 동안의 기온차이가 10도 이상 났을 경우 특히 심해진다. 방광염이 많이 발생되는 거 같다. 화장실 이용후, 우왓 짜릿한 느낌이 든다면, 나? 신장염인가? 의심해 보길. 방광염이란? 여성은 요도가 짧고 장내 세균이 회음부와 질입구에 쉽게 증식, 성생활이나 임신 시 세균이 용이하게 신장으로 감염을 일으킨다고 한다. 급성방광염, 만성방광염으로 나눌 수 있다. 원인균? 80% 이상 대장균, 그 외 포도상구균, 장구균, 협간균등이다. 방광염 증상!! 1. 자주 화장실을 가고 싶다. 간다.(빈뇨)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보는 증상..

나도 어쩔 수 없다. 피부에 관련된 정보들이라면, 좋든 나쁘든 우선은 읽고 본다. 하하하 피부를 위해서, 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를 늘 하고 있는데, 좋아지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웹서핑 중에, 오늘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서로 궁합이 맞지 않고, 같이 사용하면 오히려 효과를 떨어뜨리는 아이들이 있다는 사실!! 바르면 다 좋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보다. 오늘의 정보를 읽어 보고, 이렇게 쓰고 있다면 바로 중지~! 당신의 화장대에서 바로 아웃시켜 보자. 첫 번째, 레티놀과 비타민C 관련된 상품을 같이 사용하는 것. 레티놀이란? 비타민A라는 말로 불릴 수 있다. 지용성 비타민이다. 꾸준히 사용 시 눈가 주름개선과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

바쁜 아침, 출근 준비를 하면서도 바닥에 떨어지는 머리카락만 보아도 한수만 나온다. 샴푸를 바꾸고 해서 옛날보다 덜 떨어지는 편이지만, 여전히 바닥에 나뒹구는 머리카락은 정말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나이가 들어가는 노화과정이라고 치부 하기에는 아직은 여분의 시간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노력할 시간이 남아, 꽤나 괜찮은 숲을 유지할 수 있으니 말이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말도 있으니, 시작해보려고 한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하고 있는 습관 때문에 모발과 두피가 약해져 탈모를 빨리 부르는 거였는 모르겠다. 첫 번째, 뜨거운 물로 머리 감기.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으면, 두피와 머리카락이 자극되어, 탈모 시작이 된다고 한다. 그 이유는, 뜨거운 물은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를 무너뜨린다고 한다. 뜨거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