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 이어 3ds max 2023 설치방법 시작합니다. ①. SetUp.exe를 눌러 실행합니다. 저는 다 설치를 해놓았기 때문에 설치됨으로 나옵니다. 설치를 눌러 설치하세요. 설치가 완료되면 다시 시작을 눌러 컴퓨터를 재부팅합니다. ②. 설치된 3ds max 2023에 Crack 적용하기. 바탕화면에 보이는 3ds max 2023 아이콘을 잡고 우클릭 후 파일 위치 열기를 클릭하면 아래 화면과 같이 C:\Program Files\Autodesk\3ds Max 2023 경로를 가진 창이 열립니다. 이 창에다가 데몬툴을 통해 열었던 창하나 기억하죠? Crack 폴더 안에 있는 3dsmax.exe를 복사 붙여 넣기 덮어쓰기 합니다. ③. Crack 적용 끝 프로그램 실행. 바탕화면에 있는 3ds Max 2..

송혜교의 연기 대발견!! 드라마 더 글로리를 보면 화가 난다. 와 이렇게 나쁜 인간들이 있을 수가 있나 싶다. 그리고 나의 학창 시절을 한번 더 뒤돌아 보게 된다. 초, 중, 고 다닐 무렵 괴롭힘이나 따돌림을 당하던 친구들이 있었나? 다시 회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운이 좋았다. 다행이다. 나는 재미나고 즐거운 일들이 많은 계절을 보냈다. 나의 친구들아 정말 정말 고맙다. 부족한 나를 아껴주고 소중하게 여겨 주어 고맙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먹고사는 게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을 뜸하다 끊긴 친구들도 있지만, 난 항상 기도한다. 언제나 나의 친구들이 항상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 화,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이다. 더 글로리 드라마를 보면 알 수가 있다. 박연진처럼 화가 나면 화를 내고, 분명하게 말하는 게 ..

①. 3ds max 2023 Data Download 3ds max 2023를 받기 위해 아래 링크 주소를 클릭하여 들어갑니다. https://filecr.com/windows/autodesk-3ds-max-0001/?id=1464408547 Autodesk 3DS MAX 2023.3 Free Download - FileCR Free Download Autodesk 3DS MAX 2023.3 Full Version - Create games, stunning scenes for design virtual reality. [Torrent + Direct] filecr.com 다음 화면과 같이 이곳까지 스크롤을 내려줍니다. *여기서 A는 압축된 파일을 받는 경로. B는 토렌트 마그넷 경로입니다* (B 경로로..

봄이다. 하면 생각나는 그 녀석. 바로 딸기이다. 그래서 봄은 핑크 핑크하다. 봄 하면, 벚꽃도 생각난다. 이 녀석 또한 핑크 핑크하다. 봄은 강렬한 색보단 파스텔톤이다. 그래서 서서히 적셔온다. 서서히 다가왔다 서서히 모르게 사라져 버린다. 마치 맛있는 생크림 케이크 같다. 너무 감상적이었나 싶다. 하지만, 내가 느낀 계절 봄은 이러하다. 봄을 만끽하기엔 아직 이르다. 아쉽다. 아쉽다. 실망은 이르다. 시각적으로 봄을 느끼기에는 이르지만, 맛 즉, 입으로 즐기기엔 지금이 딱이다. 주말, 입맛도 없고 먼 곳을 떠나기엔 기운이 없다면, 가까운 곳으로 맛기행을 떠나 보는 게 어떠한가? 맛기행이라도 거창하게 말했지만, 정말 별거 없다. 딸기를 정말 많이 좋아하는 나는 빕스가 저번부터 가고 싶었다. 3월 봄맞이..

언제나 늘 그랬듯이 주말이 끝난, 월요일은 피곤하다. 분명 이튿날,쉬였는데 말이다 기계처럼 일어나서,기계처럼 시간을 확인하고 기계처럼 날씨를 확인하고,기계처럼 출근복을 선택. 기계처럼 씻고,기계처럼 화장(기초와 선크림만 함)을 한다. 주말에 돌았던, 나의 생기는 월요일 새벽닭 울음소리 등장 후, 다시 다락방 꾸러미 속으로 봉인되었다. 정신없이 우당탕탕, 출근을 하면, 주변 변화를 알아차릴 여유가 없다. 사실, 여유가 없는 건지,정신이 없는건지 모르겠다. 분명 지각을 안 할 마음이 간절하여, 정신이 없는 것이다. 이상하게 오늘은 알람보다 일찍 떠졌다. 평소보다 일찍 준비를 해서 그런지 출근길 우당탕탕 아니라 터덜터덜였다.'오늘 회사에서 뭐 하나? 으 피곤하다. 중요하게 처리할 것들은 했나?, 과장님한테 보..

봄봄봄, 봄이다. 아직 봄이라고 하기엔 쌀쌀하다. 하지만, 이제 곧 따뜻한 살랑바람이 코를 간지럽힌다. 마냥 좋은 봄이지만, 꽃가루가 걱정이다. 알레르기 반응이 나온다. 코로나19 덕분에 마스크 사용으로 알레르기 반응이 덜 했다. 요즘 들어, 마스크 해지가 점차 늘어나는데.. 걱정이다. 에취, 에취, 에취, 쉴틈 없이 몰아붙이는 알레르기 반응.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봄마다, 첫사랑을 떠나보내는 것처럼. 눈물 콧물 주르륵이다. 청순하게 예쁘게 흐르는 게 아니다. 세상 지저분하다. 큰 소리 덕분인지, 주위 사람들의 이목을 한 번에 얻고 만다. 봄마다 인싸가 된다. 알레르기 반응을 어떻게 하면 좋아 질까? 1.야외 및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를 착용한다. 2.약물치료를 병행한다.(병원방문을 한다) 항히스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