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산은 남녀모두 필요한 영양소이다. 보통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많이 섭취한다. 하지만 남자도 필요하다는 사실. 우리 엽산에 대해서 오늘 알아보자.엽산이란?엽산은 비타민 B군의 수용성 비타민이다. 엽산은 DNA 합성과 세포분열, 적혈구에 영향을 준다. 녹색 채소에 많이 있다. 시금치, 브로콜리, 양배추, 쑥, 파 등 풍부하게 있다.엽산의 효능심혈관 건강 혈관 속 피가 뭉쳐져 혈전의 생성을 억제하여, 동맥 경화와 심혈관 질환들은 예방하고 개선한다. 빈혈의 개선 도움 혈액 내 산소를 충분히 운반하게 하는 적혈구의 생산에 관여 조혈 작용을 한다. 빈혈증상 개선, 악성빈혈 도움 탈모 예방에 좋음 머리카락을 윤기 있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임산부의 출산 직후의 호르몬의 불균형이 온다. 이런 경우 엽산 섭취 시 ..

랑똥이는 요즘 걱정이다. 살이 부쩍 쪘다. 뱃살과 하체 허벅지 부분이 많이 통통해졌다. 살 어찌 뺄 것인가? 늘 고민을 하고 있다. 그러던 중 재미있는 글 하나를 읽게 되어 소개하겠다. 재미 삼아 읽어보고, 참고하여 같이 즐겁게 건강한 다이어트를 해봅시다.적정 체중 기준은 무엇인가?일반적으로 많이 활용하는 것은 체질량지수(BMI)이다. 체중과 신장을 기준으로 비만도를 측정하는 지표. 하지만 정확한 측정은 아니다. 지방과 근육량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BMI가 평균이어도, 내장이 많은 마른 비만 일수도 BMI 평균이상이어도 근육이 많은 건강한 사람 일수도 있다. 보다 정확한 측정방법 알려주겠다.허리, 신장 비율 허리둘레를 신장값으로 나눈 값이다. 허리둘레가 신장(키)의 절반 이하면 대체로 건강한 편...

랑똥이는 애주가는 아니다.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맛을 상승시켜 줄 술 한잔정도만 마시는 편이다. 애주가들은 뭐니 뭐니 해도 술은 낮술이다라고 한다. 하지만 밤술보다 낮술이 더 위험하다는 사실. 알고 있을까? 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자!낮술이 위험한 이유낮 시간에는 우리의 신체가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움직인다. 그래서 체내 알코올 흡수가 빠르다. 그리고 낮에 마시는 술은 짧은 시간 안에 많이 마시는 성향들이 있다. 더 빨리 취하고, 더 많이 마신다. 또한 낮에는 활동량이 많아 알코올로 인해 혈관이 확장돼 두통이 발생, 숙취 현상까지 심화된다. 그리고 낮술은 알코올 의존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피해야 할 잘못된 습관이다.낮술이 음주운전으로 음주운전은 절대 해서는 안 될 행동이다. 음주운전은 초범이 아닌 재범사..

오늘은 정말 정말 날씨가 오랜만에 화창하다. 그런데 살짝 더운감이 있다. 이젠 두꺼워진 옷을 좀 더 얇게 입는 시기가 되었다. 거울 보면, 윽 나의 뱃살 어쩌니? 걱정이다. 걱정. 뱃살 타파를 하기 위해서 어찌해야 할까 소개하겠다.랑똥이도 한번 도전해 볼 테니, 한번 도전해 보자. 지긋지긋한 뱃살 이제 이별을 선언하겠다. 뱃살 감량에 도움 되는 영양소 비타민B 비타민B는 체내 탄수화물과 지방의 대사활동에 대해 영향을 준다. 체지방이 잘 소비되도록 한다. 식후 비타민B를 먹고, 운동을 하면 감량효과를 높일 수 있다. 단백질 탄수화물은 체중 증가를 하게 한다. 그래서 단백질 섭취를 늘린다. 철분 철결핍성 빈혈을 가지고 있다면, 체중은 그대로이다. 철분은 산소를 각 조직에게 공급한다. 체지방을 태우려 한다면 ..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온갖 병의 원인이다. 스트레스를 안 받고 사는 사람은 없다. 단지 이것을 어떻게 잘 풀어갈지, 덜 받을지 자신만의 노하우만 있을 뿐이다.스트레스란 무엇인가?해로운 내외적 자극에 대한 생체반응이라고 백과사전에 나와있다. 즉, 인간이 심리적 혹은 신체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느끼는 불안과 위협의 감정이라고 정의 내릴 수 있다고 한다.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신체변화스트레스를 받으면 사람의 신체는 몸에서 아드레날린 양이 늘어난다. 이 호르몬으로 인하여, 두통, 불안을 일으킨다. 즉, 아드레날린은 마그네슘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마그네슘이 많이 소진하게 된다.스트레스 테스트재미있는 것이 있어서 한번 가져와 봤다. 화면 착시 반응 테스트그림이 빠르게 움직인다면 스트..

나이를 먹어가면서 친구가 점점 없다. 맘을 터놓고 나의 못난 모습을 보일 친구가 없다. 못난 내 성격 때문 일지도 모르지만, 살짝 이대로 살아도 되는 것일까? 의문이 든다. 갑자기 드라마 리뷰를 하는데 친구? 외톨이? 얘기를 하는지 의문이 든다면,랑똥이가 외롭나 보다 생각해 주길 바란다. 친구 이야기를 갑자기 꺼낸 것은 어릴 적 학창 시절에 만나던 친구가 갑자기 불편해질 때가 있다. 인생의 가치관. 경제력. 등등의 이유로 멀어진다. 나만 뒤처지는 것만 같고, 나만 바보 같아 보여 그 친구를 멀리하게 된다. 그렇다. 나는 옹졸하다. 30대 후반 속물의 눈으로 보면,랑똥이는 남들처럼 좋은 직장을 가진 것도 아니고, 모아놓은 돈도 없고, 흔히 수근 수근 할 수 있는 루저다.하지만,랑똥이는 좌절하지 않겠다. 잘..